[유아교육학] 알몸체벌을 고찰하며 보육 교사의 역할에 관하여 / 한겨울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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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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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겨울이 아니라 여름이었어도 교실 밖으로 아이를 쫓아내는 정도의 체벌이 다섯 살 아이를 가르치는 선생님의 체벌 방법이어서는 곤란하다. 기사 제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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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학] 알몸체벌을 고찰하며 보육 교사의 역할에 관하여 / 한겨울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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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다. 선생님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여, 아이가 제 스스로 옷을 벗었다고 치자. 아이가 옷을 벗었는데 그대로 방치해 둔 건 직무유기가 아닌가 ‘K씨가 지난 25일 찍은 ‘알몸 체벌’ 사진. 어린 아이가 추운지 몸을 잔뜩 웅크리고 있다아 ‘ 교사는 아이를 가르치기도 해야 하지만 보호해야 할 의무도 있다아 게다가 옷을 입었든 벗었든 간에 어린이집 밖으로 내 몬 것은 분명 과잉 체벌이다. 기사 題目은 보이지도 않았다. 내가 아이를 키우는 부모여서 남들보다 더 충격을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추운 날씨에 아이를 계단으로 내보낸 교사를 용서하기 어렵다. 아무리 부모라 해도 성자나 신이 아니고 사람인지라 짜증나고 지칠 때가 있고, 그럴 때는 평소와 같은 태도를 일관성 있게 취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유아교육학 알몸체벌을 고찰하며 보육 교사의 역할에 관하여 / 한겨울 벌
한겨울 벌거벗은 아이의 등을 본 순간, 내 눈을 의심했다. 만에 하나 벌을 받던 아이가 어디론가 혼자 가버리거나, 행여 나쁜 마음을 먹은 사람들이 덜렁 아이를 납치해 들고 가버린다면 그 책임을 누가, 어떻게 질 것인가 생각해보려 아무리 애써 봐도 아이를 키우다보면 어쩔 수 없이 큰 소리가 나기도 하고, 때로는 부모가 자신의 화를 주체하지 못해 손찌검을 하게 될 수도 있다아 현실은 생각대로 되는 게 아니지만, 그러나 적어도 생각만큼은 절대로 무슨 일이 있어도 부모의 감정을 이기지 못해 아이를 때리거나 학관련되어는 안 된다고 다짐하고 있다아 아이가 똑같은 행동을 하더라도 내 몸이 힘들고 지칠 때는 결코 친절하기 어렵다. 그러나 아무리 화가 나고 자제가 안 되는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기사를 통해 알게 된 용산구 ㅂ구립 어린이집에서 일어난 아동학대는 용서하기 어렵다. 많은 아이들 틈에서 선생님도 힘들겠지, 애가 얼마나 말을 안 들었으면 저렇게까지 했을까. 십분 양보해서 선생님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려 애써보지만 ...
한겨울 벌거벗은 아이의 등을 본 순간, 내 눈을 의심했다. 기사 제목은...
한겨울 벌거벗은 아이의 등을 본 순간, 내 눈을 의심했다.


